아톰에서 파이썬 스크립트 실행시 한글 깨짐현상 잡는 꿀팁!

아톰으로 코딩하다가 스크립트 실행시 한글 깨짐현상이 발생할 때 해결방법

1. 아래의 코드를 상단에 붙여 넣어 주면 잡힙니다.

import sys

import io

sys.stdout = io.TextIOWrapper(sys.stdout.detach(), encoding = 'utf-8')

sys.stderr = io.TextIOWrapper(sys.stderr.detach(), encoding = 'utf-8')

하지만 이것도 매번 코드를 삽입해야 하는 엄청난 불편하고 코드의 양만 늘리는 삽질이라 할 수 있는데

이를 해결 할 수 있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윈도우 환경변수에 인코딩을 추가해 주는 방법 입니다.

2. 환경변수에 인코딩 추가하는 방법

사용하는 윈도우 환경 변수에 "PYTHONIOENCODING=utf-8" 추가합니다.

환경변수를 추가하려면 "제어판 -> 시스템 -> 고급시스템설정 -> 고급탭 -> 환경변수"로 이동 하셔서

환경변수 창 아래쪽에 있는 시스템 변수 항목에서 "새로만들기" 버튼 을 클릭 하고 새 시스템 변수에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변수 이름과 변수 값을 적어 넣으시고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 

위의 그림과 같이 시스템 변수에 인코딩이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여기서 "확인" 버튼을 누르면 끝!!!

한글이 깨지지 않고 잘 나옵니다!!!